4월 수원 데이트·나들이 추천,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 시즌1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유
4월 초 수원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립니다. 평소 신상 카페 메뉴나 베이커리, 원두, 티 종류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한 번쯤 체크해볼 만한 행사입니다. 바로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 시즌1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사전등록만 하면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행사에 갈 생각이 있으시다면 현장 결제보다 먼저 예약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한눈에 보는 행사 정보
행사명 :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 시즌1
기간 : 4월 3일(금) ~ 4월 5일(일)
장소 : 수원메쎄(수원역 2번 출구)
수원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괜찮고, 실내 행사라 날씨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왜 관심을 가져볼 만할까
이번 행사는 이름 그대로 커피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범위가 넓습니다. 단순히 부스를 둘러보는 수준이 아니라 다양한 테마 기획전과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서 방문 만족도가 높을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올해 준비된 주요 기획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베이커리 기획전
- 원두 기획전
- 차(TEA) 기획전
디저트류는 물론이고 원두 홀빈, 차, 주류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커피 애호가뿐 아니라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 행사입니다.
같이 열리는 행사
수원 리빙스타일 페스티벌도 동시 개최됩니다. 그래서 커피와 디저트만 보고 끝나는 일정이 아니라, 집이나 카페 분위기를 바꿔줄 만한 리빙 제품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한 장소에서 여러 취향을 함께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꽤 큰 장점처럼 느껴졌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정리
커피추출체험존
하루 6번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두 그라인딩, 핸드드립, 라떼아트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 시음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커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특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필수이며, 신청자에게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한정판 원두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스페셜티 커피살롱
쉽게 마셔보기 힘든 희귀 원두, 세계 커피 어워드 수상 원두를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4번의 체험과 1번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역시 사전신청이 필요합니다.
참여 신청자에게는 에티오피아 구지우라가 100g 싱글오리진이 증정됩니다.
베이커리 체험
수원여대에서 진행되는 베이커리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구매도 가능하고, 직접 베이킹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입장료 할인 정보
행사 관람료는 원래 4,000원이지만, 4월 2일 목요일까지 입장할인 예약을 하면 2,000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정가 4,000원 → 사전등록 시 2,000원
할인폭이 큰 편이라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해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런 분께 잘 맞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분들이 특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카페나 디저트 트렌드에 관심이 많으신 분
- 원두, 핸드드립, 스페셜티 커피에 흥미가 있으신 분
- 수원에서 실내 데이트 장소나 주말 나들이 코스를 찾는 분
- 커피 행사와 리빙스타일까지 한 번에 보고 싶은 분
정리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 시즌1은 커피와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께 꽤 흥미로운 행사로 보입니다. 시음, 체험, 베이킹, 리빙 전시까지 한 번에 묶여 있어 짧게 둘러봐도 알차게 즐기기 좋겠습니다.
특히 4월 2일까지 사전등록하면 입장료가 반값이니,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할인 예약부터 먼저 해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