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거 65주년 기념식, 민주주의의 빛을 계승하는 의미

국가보훈부는 15일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3·15의거는 1960년 마산 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어 발생한 유혈 민주운동으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보훈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을 연결해 하나의 여정으로 표현하는 주제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념식은 참배,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헌정 공연, 노래 제창 등으로 구성되며, '봄이 오는 길'과 '나는 반딧불' 등의 공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훈부 장관은 3·15의거가 민주주의의 찬란한 봄을 여는 계기였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과거의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념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관실 기념사업과(044-202-5534)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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